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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02-10  |  5,731
[2012.11.01] [newsis] 탄소 관련 기업 ㈜AFFC 전주에 둥지 틀어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차세대 주력 성장 동력인 탄소산업분야에서 탄소섬유와 복합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
 
하는 중견기업이 전주 친환경복합산업단지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탄소섬유와 복합소재를 활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AFFC(대표 이사 문형석)가 1일 오후 2시 송하진 전주시장, 윤중조
 
전주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AFFC는 지난해 11월부터 총 130여억원을 투자해 전주 친환경 복합 산업단지(1단계)에 부지 면적 1만169㎡, 연면적
 
5390㎡ 규모로 공장을 건립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AFFC가 현재는 10여명의 직원으로 시작하는 작은 기업이지만 내년 4월이면 프로젝트를 따내고 생산 근로자 50여명
 
을 포함해 65명 정도를 더 충원할 계획이다.

 

2014년에는 현 공장 부지내에 공장을 증축하고 2015년 이후에는 제2공장을 증설함으로서 100여억원을 더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AFFC는 이날 준공식에서 전주시와의 일자리창출 협약을 통해 내년 65명, 2014년 28명, 2015년 88명, 2017년까지 33명
 
의 신규 인원을 채용하여 고용인원을 230명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내년에는 매출액 150억원, 단계적 투자를 완료한 2017년 100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올려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문형석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하고 전주시의
 
산업 환경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는 회사로 거듭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하진 시장은 "㈜AFFC는 울산에 있는 주식회사 일광을 모태로 우리 전주에는 처음으로 뿌리를 내리는 새로운 기업"이
 
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서로가 자부심을 느끼고 전주시민에게도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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