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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02-10  |  5,616
[2012.01.11] [sjbnews] 전주, 탄소산업 투자 확대된다 - AFFC 공장 준공…2015년까지 100억 투자-230명 신규 고용
 
 
 
▲ 1일 오후 (주)AFFC 전주이전 공장 준공식 후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해 문형석 대표와 내빈들이 탄소섬유 복합소재
 
제품생산 라인을 살 펴보고 있다. /전주시 제공
 
 
 
탄소섬유와 관련 복합소재 성형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중견기업이 전주에 둥지를 틀었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주)AFFC(대표 이사 문형석)가 전주 친환경 복합 산업단지에 공장을 완공하고 송하진 전주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AFFC는 지난해 11월부터 총 130여억원을 투자해 전주 친환경 복합 산업단지(1단계)에 부지 면적 10,169㎡, 연면적
 
5,390㎡ 규모로 공장을 건립했다.
 

오는 2014년에는 현 공장 부지내에 공장을 증축하고 2015년 이후에는 제2공장을 증설해 100여억원을 더 투자하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또한 AFFC는 이날 준공식에서 전주시와의 일자리창출 협약을 통해 연차별로 고용인원을 230명까지 끌어 올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AFFC 문형석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전주에 투자를 확정하게 된 것은 전주기계탄소기술원과 전자부품연구원,
 
KIST 전북분원 등 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이 용이하고 소재기업과의 공동연구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전주의 산업 환경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좋은 회사로 거듭나고 싶다”고 포부
 
를 밝혔다.
 

한편 AFFC에서 생산할 탄소섬유와 복합소재 패브릭(직물) 및 중간재는 건축보강재와 해양 스포츠 장비, 개인 레저용
 
품, 의료용품 등 여러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고민형 기자 gom21004@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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